경희대학교, 스마트 로봇 케이블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임찬웅 기자

향후 센서 전체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계획

 

경희대학교가 로봇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했다 / 사진.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는 전자공학과 김대원 교수 연구팀이 다관절로봇의 케이블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수명을 예측해 손상 위험을 줄여주는 ‘스마트 케이블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케이블용 정전 에너지 수확기 기반 센서(TBSC), 전기장 에너지 수확기(EFEH), 무선 통신 모듈(WCM), 메인 서버로 구성됐다.

 

경희대학교 김대원 교수는 “산업체와 협력으로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해 정확도를 높였다”라며, “추후 케이블 한 부분이 아닌 센서 전체를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웅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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