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로봇과 곤충 사이의 감각 통합 문을 열다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들은 죽은 메뚜기 귀와 결합 가능한 로봇을 개발했다(사진. 텔아비브 대학교)
이스라엘에 위치한 텔아비브 대학교(Tel Aviv University, 이하 TAU) 연구진들이 로봇에 죽은 메뚜기의 귀를 연결, 전기 신호를 수신하고 그에 따라 반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원들이 한 번 박수를 치면 메뚜기의 귀가 소리를 듣고 로봇은 앞으로 나아간다. 연구원들이 두 번 박수를 치면 로봇이 뒤로 움직이기도 한다.
연구진은 연구 초기 생물학적 시스템의 장점을 기술 시스템에 통합하는 방법과 죽은 메뚜기의 감각 기관을 로봇의 센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조사했다. 마오즈(Maoz) 박사는 “우리의 임무는 로봇의 전자 마이크를 죽은 곤충의 귀로 교체하고, 귀의 기능을 사용해 환경의 전기 신호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마오즈를 비롯한 연구팀은 이 독특하고 색다른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환경에서 수신하는 신호에 응답 가능한 로봇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이후 연구원들은 죽은 메뚜기 귀를 분리하고 로봇에 성공적으로 연결, 오랫동안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단계에서 팀은 로봇이 수신하고 응답할 수 있는 방식으로 메뚜기의 귀에 수신된 신호를 포착하는 방법을 찾는 데 성공했다.
마오즈 박사는 “우리 연구실은 산소와 음식을 장기에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메뚜기의 귀에서 빼내어 실험 내내 귀를 살아있게 하는 특수 장치인 이어 온 어 칩(Ear-on-a-Chip)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떤 동물은 폭발물이나 마약을 탐지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동물은 질병을 감지하는 방법을 알 수 있다”라며, “자연은 우리보다 훨씬 더 발전된 것이므로 우리는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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