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세심한 움직임 모방한 로봇이 요리하는 시대 올 것!

국립칭화대학 제임스 장 교수가 세심한 움직임을 모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냈다(사진. NTHU).
국립칭화대학(National Tsing Hua University, 이하 NTHU)의 전력기계공학과 제임스 장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최근 인간 손의 세심한 움직임을 모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해냈다. 날카로운 시각 및 촉각이 부여된 로봇 손은 공을 잡고 티슈를 꺼낼 만큼 민첩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만에서 설계 및 제조된 이 손재주가 뛰어난 양손 로봇은 NTHU 홍 호청 사장에 의해 ‘칭화신사’로 불렸다. 관계자들은 향후 이 로봇의 의료 분야에서 특히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로봇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로는 한 손은 힘을 제공하고 다른 손은 매우 민첩하다는 데 있다. 장 교수는 코로나19 테스트와 같은 의료 분야의 대부분의 작업에서 민첩한 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례로 손이 사람의 콧구멍이나 목 안팎에서 면봉을 부드럽게 조작할 수 있을 만큼 민첩해야 하는데, 6관절 로봇 팔의 한계를 극복한 이 로봇 팔에는 7개의 관절이 있어 보다 민첩한 움직임이 가능하다. 인간 손을 닮은 이 로봇 손은 아기를 안거나 침대에 누워있는 환자를 뒤집을 수 있을 만큼 민첩하다는 특징이 있다.
연구팀은 공압 변속기를 사용해 자기력의 변화에 반응하는 미국 특허 정밀 압력 감지 장치로 움직임을 제어한다고 설명했다. 각 방향에 따른 별도의 센서가 필요한 로봇과 달리, 이 로봇 손에는 다방향 감지용 센서가 하나만 탑재돼 있어, 인간 손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 감각과 AI를 사용해 물체를 식별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넓은 범위의 주변 물체를 스캔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한편 로봇 개발 배경에 대해 제임스 장 교수는 아내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TV에서 음식을 요리하는 로봇 애니메이션을 보는 아내를 위해, 정말 요리할 수 있는 로봇을 발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임스 장 교수는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고, 요리 및 설거지가 가능한 로봇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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