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로보틱스, 광범위한 드론 운영 新시대 열다

최난 기자

인건비 절감 및 데이터 수집 효율 높아질 것으로 기대

아메리칸 로보틱스가 드론의 사용 가능성을 확대한다(사진. American Robotics).

 

아메리칸 로보틱스(American Robotics)가 현장에서 인간 조작원 없이 자동화할 수 있는 드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전 자동화된 상용 드론 시스템의 선도적인 개발 기업인 아메리카 로보틱스는 연방항공국(FAA)이 승인한 회사로, 작업자 없이 자동 드론을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의 스카우트 시스템(Scout System)은 드론이 항상 다른 항공기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고급 음향 감지 및 방지(DAA) 기술을 갖추고 있는데, 아메리카 로보틱스는 독점 기술 및 운영 위험 완화를 포함하는 계층화된 중복 안전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드론 기반 항공 정보 플랫폼이 비욘드-비주얼 비행을 수행하는 경우에도 국가 공역 시스템(NAS)에서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승인은 상업용 드론 산업에서 중추적인 변곡점을 나타낸다. FAA가 부여한 사전 면제 및 인증에는 항상 영공을 주시하기 위해 비행경로를 따라 배치된 시각적 관찰자(VO)가 필요하거나 인프라 마스킹과 같은 기타 제한이 요구됐다. 그 결과 미국에서 상용 드론 사용의 가치와 확장성은 지금까지 대폭 억제되거나 제거됐다. 

 

이번 승인을 통해 아메리칸 로보틱스의 스카우트 시스템은 비용이 많이 드는 사람의 요구 없이 지속적으로 작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각 스카우트 드론은 자동 충전,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내후성 기지국 내에 있고, 현장에 설치되면 스카우트 운영의 모든 측면을 자동화해 초고해상도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메리카 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러한 승인을 통해 광범위한 자동화 드론 운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며, “우리는 이전에 상업 부문에서 드론 사용의 가능성을 제한했던 FAA의 포괄적인 안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회사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일련의 승인을 통해 자동화된 플랫폼을 안전하게 운영하고, 상업용 드론 시장을 여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메리카 로보틱스는 엄격한 4년의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8개 주에 있는 여러 조직과 협력, 스카우트 시스템이 산업 및 농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입증했다. 지난 2020년 동안 스카우트 시스템은 최대 10개의 자동화된 임무를 수행했으며, 다양한 고급 데이터를 캡처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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