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5G 봉제로봇 확산 전진기지 역할 수행한다

최난 기자

5G, ICT 첨단기술 입힌 스마트 봉제공장 구축으로 섬유산업 변신 시도

전라북도에 5G 및 ICT 기술을 접목한 봉제 스마트팩토어 실증사이트가 들어선다. (사진. 전라북도)

 

과거의 명성을 다시 되살리기 위해 섬유산업에 5G와 ICT 기술을 접목한 봉제 스마트팩토어 실증사이트가 전라북도에 들어선다.

 

전라북도가 지난 12월 22일(화)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일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과 ㈜다온오토메이션 등 컨소시엄 기업(10개 기업)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G 봉제 스마트팩토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된 실증사이트는 국내 최초로 구축된 스마트 봉제 공장이자, 호남 최초 5G 섬유봉제 분야 실증사이트가 된다.

 

주요 적용기술은 봉제 공정에 빈도가 가장 높은 인터록, 오버록, 본봉의 3가지 공정에 대한 로봇 구현으로, 5G기반 MEC를 통한 초저지연 데이터 처리로 상시모니터링과 불량품에 대한 빠른 불량 검출을 하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AGV를 사용한 물류 무인 운반 등 첨단봉제 기술로 향후 5G 봉제로봇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미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전형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개최

  • 이미지

    엔닷라이트·로브로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업무협약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