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스코프, 자율로봇에 체온 측정할 수 있는 'EBT' 기능 탑재시켜

최난 기자

공공장소 안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장 넓혀간다

나이트스코프가 자율로봇에 체온 상승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시켰다. (사진. Knightscope)


그간 보안에 특화된 자율로봇을 개발해온 나이트스코프(Knightscope)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체온 상승을 감지하는 기능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업은 EBT(Elevated Body Temperature) 감지 기능을 추가, 시설에 들어오는 직원과 방문자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했다. 

 

나이트스포크는 K1 자율보안로봇(ASR)에 선택적 EBT 기능을 탑재시킴으로써 건물 진입점을 모니터링해 고위험 개인을 식별하고, 공공장소의 안전을 더욱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 기업은 자율보안로봇이 공공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공공안전 앱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나이트스코프는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첨단 보안기술 회사로, 탐지 및 보고에 특화된 자율보안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를 조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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