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에서 독자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 선보여

큐렉소의 '큐비스-조인트'가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큐렉소)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지난 10월 15일(목)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독자 개발한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선보여 학회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3일간 열린 대한정형외과 추계학술대회는 근골격계 의학전문가를 대상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술전시회로,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및 관련자들이 참가했다.
인공관절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는 큐렉소의 척추수술로봇인 ‘큐비스-스파인’에 이은 두 번째 로봇으로 국내 식약처 인허가 승인을 획득했으며 인도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큐비스-조인트’는 CT 기반의 수술계획 프로그램과 자동절삭기능을 갖춘 완전 자동 수술로봇이다. 실시간 위치추적장치인 OTS(Optical Tracking System)를 도입해 의료진에게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컴팩트한 로봇 디자인으로 수술실 설치 공간을 최소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큐비스-조인트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술 중 결과를 예측, 평가하고 그에 따라 수술 계획 일부를 변경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보강한 제품” 이라며 “기존 글로벌 제품 보다 사용이 쉽고 간단하며, 오랜 기간 쌓아온 로봇수술에 대한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제품과 동등 이상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큐비스-조인트’는 내년 초 유럽 허가(CE)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근에 목동 힘찬병원, 중앙대학교병원, 인도 메릴헬스케어(Meril Healthcare)에 공급하는 등 하반기에 지속적인 제품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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