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핀들코리아, '열성웰드솔루션'으로 사명 변경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엡손, 가반 중량 향상된 소형 6축 로봇 C12XL 출시

소형 6축 로봇 C12 시리즈(C12-A1401S/C)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기존 8kg 수준의 가반 중량을 12kg까지 향상시킨 소형 6축 로봇 C12 시리즈(C12-A1401S/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한 디자인임에도 전작 대비 가반 중량(페이로드)을 대폭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본체 중량 63kg의 소형 6축 로봇인 C12 시리즈는 최대 12kg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이는 8kg였던 C8 시리즈보다도 높아 엡손 6축 로봇 중 가장 성능이 뛰어나다. 덕분에 자동차 및 전자 부품과 같은 소형 자재는 물론 대형 모니터 패널과 같은 중량물 반송도 가능해졌다.
정밀도도 우수하다. 일반적으로 산업용 로봇은 크기가 작을수록 정밀도가 높아진다. C12 시리즈는 1,400mm의 슬림한 암구조로 정밀도 ±0.05mm 수준의 자동차 부품 및 모듈, 금속 가공, 전자제품 조립과 같은 정밀 작업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밀링 머신, 프레스 등의 가공 장비에 가공물을 로딩-언로딩하는 공정인 ‘머신 텐딩’이 가능해 업무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1kg 물건 반송 시 사이클 타임이 0.5초로 짧은 시간 안에 공정을 완료할 수 있다. 또, 청정도 등급이 ISO 4(Class 10)로 반도체와 같이 민감한 공정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C12 시리즈는 역대 최대의 가반 중량(페이로드)으로 엡손 6축 로봇 중에서는 가장 힘이 세다”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로 엡손 로봇이 그간 강점을 두고 있었던 자동차 부품 및 모듈, 금속 가공과 같은 정밀 공정은 물론 중량물 반송 공정에도 엡손 로봇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사진. 여기에 2000년 7월 스핀들코리아로 출발한 열성웰드솔루션이 2025년 12월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열성웰드솔루션은 국산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외 조선·플랜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엔지니어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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