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혁신 제시

(사진.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지난 1월 10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해양수산전망대회’ 1부 총괄세션에 참석했다. 2020 해양수산 전망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된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 대표, 해양수산 분야 학·연 전문가, 정부부처, 공공기관, 유관기관 및 단체, 일반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연구원 여준구 원장은 해당 행사에서 4차 산업기술과 관련해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혁신에 관련된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했다. 우리나라 국가 전체 R&D 투자는 GDP 대비 세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절대 액수도 세계 5위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해양수산부에는 정부 R&D 예산의 5% 미만이 편성돼 있으며, 이는 타 부처대비 상당히 낮은 수치로 평가된다. 따라서 과기부(35%), 산업부(17%)와 같은 관련 부처와 연계한 해양과학 및 공학, 항만 등 관련분야 R&D 지원을 통해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
여준구 원장은 “기존 대형 인프라 구축 중심으로 행해오던 연구지원은 이제는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장기적 차원의 그룹연구지원 형태로 변화해야 한다”라며 “이와 관련해 해양과학기술 분야 ERC(공학연구센터)와 같은 기술육성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개발된 해양과학기술의 상용화 및 산업화를 위해서는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실증과 인증 프로그램 역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원은 이러한 정책마련 및 지원이 지속된다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 해양 생태계 변화 등의 추가적 연구 및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관련 융합기술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해 우리나라 해양수산 분야가 글로벌 해양을 목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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