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첸시로봇요식그룹, 로봇식당 '푸돔' 오픈

최난 기자

AI 시스템 이용해 손님들을 안내하다

(사진. FOODOM)
 

중국 기업 컨트리가든(Country Garden) 그룹의 자회사인 쳰시로봇요식그룹이 로봇식당 ‘푸돔(FOODOM)’을 오픈했다.

 

주장신도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창시자 양궈창의 고향인 ‘순데’의 음식을 주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이 식당에 들어서게 되면 고객들은 로봇 웨이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로봇은 AI 시스템을 이용해 손님들을 자리로 안내하고, 손님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받는다. 로봇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온도 조절에서부터 재료, 조리시간 등 모든 사항을 확인한다.

 

아울러 셰프들에게서 기술을 직접 전수받아 정확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실제로 32대의 로봇이 음식을 준비하고 직접 요리를 수행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상업적 생존 가능성에서는 ‘비용’이 핵심적인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이들의 로봇 제품을 활용하게 될 경우 매우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컨트리가든은 약 2억 위안(2,900만 달러)을 들여 새로운 식당을 오픈했다. 또한 이들은 2년 내 중국 전역에 이러한 로봇 식당을 1,000개 이상 열 계획이라고 밝히며 기대를 모았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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