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블루오션로보틱스, 1,200만 달러 투자 유치

최난 기자

사업 모델과 성공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

 

의료, 건설, 농업용 로봇을 통해 새로운 로봇 모델 영역을 확장하는 블루오션로보틱스가 사업 모델과 성공을 인정받아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덴마크 푸넨섬 오덴스에 위치한 로봇 클러스터에서 굴지의 투자자들이 이 회사에 투자하기 시작했는데, 사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마이크로매틱의 창업자 닐슨, 플러스팩과 줄리아나 드라이브후즈, 스텐 하우스트럽, 보 스투르크모세의 소유주들이 블루오션로보틱스에 자본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서비스 로봇의 역할과 시장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로서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하게 됐다. 특히, 블루오션로보틱스는 ‘소독 로봇’은 인지도가 높다. 이 로봇은 병원에서 인간이 수동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감염을 예방해 호평을 받았다.

 

관계자는 “블루오션로보틱스의 명망 있는 역량과 역사적인 기록을 볼 때 이상적인 투자에 대한 기회가 제공된다”라며 “국제적으로 확장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어 투자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오션로보틱스는 전문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통신, 모바일 텔레프레젠스 로봇인 빔로봇, 소독용 모바일 로봇인 UVD로봇, 안전한 환자처리 및 재활을 위한 모바일 PTR로봇 등의 포트폴리오를 포함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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