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산타 로봇 만들며 재능 기부

최난 기자

직원과 어린이가 힘을 합쳐 로봇을 만들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8일, 연말을 맞이해 자매결연 보육 시설인 대구 북구 「희망의 집」 초등학생들을 초청하고 로봇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직원들과 어린이가 일대일 맞춤 교육을 통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로봇키트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루돌프와 산타마을을 만드는‘하나뿐인 자신만의 로봇 만들기’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올해로 네 번째 만남을 가진 어린이들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직원들은 약 3시간 동안 함께 창의력을 키우고 로봇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크리스마스 주제와 접목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로봇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로봇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로봇과 관련된 꿈을 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2016년부터 매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다하기 위해 대구3공단 환경정화활동, 도서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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