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드론을 범죄현장에 이용하다

최난 기자

스테레오 카메라 통해 지역 스캔

브라질 연구팀이 범죄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드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드론은 스테레오 카메라를 통해 지역을 스캔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브라질 연방경찰 범죄 전문가인 퐁피리오 아라우조(Pomplio Araujo)가 개발했는데, 이 전문가는 범죄현장을 발견된 대로 정확하게 기록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아라우조는 범죄현장의 초기 기록을 더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대학 인텔리전트 비전 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을 받았다. 


드론은 낮게 회전하면서 위에서부터 증거를 기록한다. 여러 각도에서 장면을 포착할 수 있어 현장을 남기는 데에 최적의 효율을 발휘한다. 


이 드론 시스템은 지역을 스캔하는 것부터 시작되며, 스테레오 카메라와 시각적 자기 지역화 시스템(SLAM)을 사용해 상황을 감시하게 된다. 


아라우조는 “현재는 총기를 탐지할 정도의 수준이지만, 향후 다양한 제품을 탐지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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