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보틱스, 벨로다인 라이다와 협력 관계 공식 발표

최난 기자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관련 스타트업과 폭넓은 파트너십 체결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 기술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Seoulrobotics)가 3D 라이다 센서 업계를 선도하는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와 협력 관계를 공식 발표했다.


서울로보틱스는 3D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 기술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테크 스타트업으로, 엔비디아(Nvidia)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관련 스타트업과 폭넓은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동사는 라이다 기반의 3차원 인식 기술을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보안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며, 3차원 라이다 인식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세계 1위 라이다 센서 기업이다. 창립자 및 CEO인 데이비드 홀(David Hall)이 2005년 발명한 실시간 서라운드 뷰 라이다 센서를 시작으로 자동차, 로보틱스, 3차원 지도 생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해왔다.


최근 벨로다인은 비용 효율적인 Puck과 모빌리티 시장에 최적화된 Velarray를 공개하며 제품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 및 모니터링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360도 라이다 센서 원천기술 특허권 분쟁에서 쿼너지(Quanergy)를 상대로 승소하는 등 세계 1위 및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 회사는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World Safety Summit과 Tech Crunch Disrupt SF에서 최신 라이다 솔루션 기술을 공동 시연했으며, 서울로보틱스는 수백 개의 참가 스타트업 중 세계전기전자공학협회(IEEE)가 선정한 Top3 스타트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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