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물류지원 로봇 'CarriRo' 선보여

최난 기자

국내에서는 한국로봇 기업 티로보틱스와 앤로가 판매 예정

사진. ZMP
 

일본에서 물류지원 로봇 ‘캐리로(CarriRo)’가 출시됐다. ZMP는 11월 말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캐리로를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국내에서는 한국로봇 기업 티로보틱스와 앤로가 판매를 맡게 된다. 


이번 출하에 앞서 캐리로는 국내에서 개최된 ‘2019 로보월드’에 출품돼 고객의 시선을 끌었다. 


앤로 관계자는 “일본에서 양산된 캐리로는 물류현장이나 제조업체에 폭넓게 활용된다”며, “ZMP는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물류기업과 제조고객들의 영업에 즉각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2019년 11월 말부터 국내 배송이 시작되며, 본격적으로 고객들의 작업 환경에 적용될 전망이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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