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으로 기계산업의 비전과 트렌드 제시

최난 기자

로봇 제조사, 기계분야 제조기업, 관련 연구 지원기관, 단체 등 대거 참석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문전일)은 10월29일(화) “창원컨벤션센터(3F 특설무대)”에서 로봇 제조사, 기계분야 제조기업, 관련 연구·지원기관, 협·단체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제조로봇 전국투어 4차 설명회(기계분야)를 개최했다.


1차 “시흥”(자동차·전자부품, 5월), 2차 “동대문”(섬유·봉제, 7월), 3차 “양재”(식품·외식, 8월) 설명회에 이은 4차 설명회 수요산업은 “기계 제조업“ 으로 한국 기계공업의 요람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돼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남지역 유일의 스마트팩토리 및 기계 전문전시회인 “SMATOF 2019(‘19.10.29~11.1, 4일간)”와도 연계 개최돼 스마트팩토리 및 기계분야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장이 됐다.


설명회는 기계분야 제조기업의 로봇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계분야 로봇 적용 사례와 협동로봇 등을 전시·소개하고, 기계분야 제조로봇 적용 표준모델도 제시했다.


아울러, 로봇 도입 희망기업의 애로청취 및 구매 상담도 이뤄졌으며, 정부 협동로봇 안전인증 제도와 스마트제조산업협회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기계산업은 제조업 핵심 생산설비를 공급하는 기업과 국가 제조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 산업분야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 50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이제는 기계산업 디지털 혁신·지능형 기계 등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통 제조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제조 패러다임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문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은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실현을 위해 기계제조업의 로봇도입은 이제 필수요소다.”라고 말하며, “로봇 도입 효과를 현장에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로봇도입 컨설팅과 운영인력 교육을 병행하고,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개발해 로봇 도입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와 관련해 표준모델 개발에서 실증도입 등 정부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최난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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