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새로운 도약 위한 발판 마련
최근 많은 로봇 관련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갠트리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하는 (주)에스피시스템스 또한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로봇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지에서는 상장을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추가적으로 2차 전지 부품 사업의 시설 투자도 계획하고 있는 (주)에스피시스템스를 소개한다.

최근 로봇 기업의 코스닥 상장 사례가 눈에 띄고 있다. 산업용 로봇 제조 전문 기업 (주)에스피시스템스(이하 에스피시스템스)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서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스피시스템스는 지난 8월 6일(화)까지 진행된 공모주 청약에서 786.16대 1의 경쟁률을 달성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갠트리 로봇 자동화 시스템 제조회사, (주)에스피시스템스
1988년 설립된 에스피시스템스는 자동차·디스플레이·조선·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첨단 로봇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로 공작기계 로딩 및 언로딩에 사용되는 갠트리 로봇 및 로봇 자동화 어플리케이션을 확장시켜주는 주행로봇 등을 제조하고 있다.
갠트리 로봇은 서로 직교하는 2축 이상의 각 축이 직선운동을 하는 직교좌표형 로봇으로, 높은 효율을 요구하는 사업 현장에서 물류 이동 시간을 최소화한다. 과거에는 외국 기업이 독점적으로 공급했었지만, 에스피시스템스는 이를 국산화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조업 전반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으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갠트리 로봇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이와 관련해 중·대형 설비가 일반적인 갠트리 로봇 분야의 틀을 벗어나 콤팩트하면서도 경제성이 뛰어난 경제형 갠트리 시스템 ‘TL-E’ 라인업도 구축했다. 이 모델은 중소 제조기업의 역량으로도 로봇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발된 갠트리 로봇이다. 로딩/언로딩이라는 갠트리 로봇 고유의 기능에 집중함으로써 불필요한 가격 거품을 뺐다.
한편 에스피시스템스는 지난 해 매출 469억 원, 영업이익은 42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2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이번 상장을 계기로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신규 사업인 2차 전지 부품 사업의 시설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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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