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 자율주행로봇으로 피자 배달한다!

임진우 기자

누로와 피자 배달 로봇 상용화 협력

누로가 도미노피자와 피자 배달 시스템을 테스트한다(사진. 누로).

 

외신에 따르면 미국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가 로봇기업 ‘누로(NURO)’와 협력해 휴스턴에서 자율주행 피자 배달 시스템을 테스트한다. 이번 협력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휴스턴의 도미노피자 고객들에게 누로의 자율주행 차량으로 배달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누로는 피자 배달을 위해 개발한 맞춤형 자율주행차 R2를 선보인다. 
누로 R2는 일반적인 세단의 약 절반 크기로, 물건을 운반할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로서 인간이 직접 운전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 
한편 누로는 구글의 자율운전차량 프로젝트(현재 Waymo)의 수석 엔지니어로 근무했던 데이브 퍼거슨(Dave Ferguson)과 지아 준(Jiajun Zhu)이 설립한 로봇기업으로,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세계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됐다. 

임진우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클릭!!기사는 어떠셨나요?

함께보면 좋은 기사

  • 이미지

    브릴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 이미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전형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개최

  • 이미지

    엔닷라이트·로브로스, '넥스트라이즈 2026'서 업무협약

많이 본 뉴스

기획 특집

기업탐방 & 인터뷰

  • 이미지

    [Press Vision] (주)휴먼텍, 상반기 수주만으로 지난해 실적 돌파

    종합 산업자동화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을 천명한 (주)휴먼텍이 최근 비사출 분야의 대형 고객사와 갠트리 로봇 50대 규모의 대형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단계적 증설이 이뤄질 경우 최대 250대 규모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