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도 로봇 배송 시대에 뛰어든다!

정대상 기자

프랑스 슈퍼마켓 대형 슈퍼마켓 체인, 배송로봇 시범사업 추진

트윈스휠의 배송로봇(사진. Youtube 갈무리)

 

파리의 사람들은 향후 1년간 로봇과 함께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슈퍼마켓 체인 ‘프랑프리(Franprix)’가 파리 13구역에서 1년 간 배송로봇을 시험적으로 운용한다. 파리는 몇 해 전부터 대형 유통사들의 신속배송 서비스 격전지로 부상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프랑프리의 배송 로봇 시범사업은 배송업계, 로봇업계 모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랑프리는 파트너사인 프랑스 기업 트윈스힐(TwinswHeel)과 함께 남동부 지역에서 당국의 승인을 받은 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모델명이 미정인 이 로봇은 두 개의 큰 바퀴와 30ℓ 이상의 배송가방을 장착하고 있으며, 약 25㎞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로봇에 있는 ‘Follow Me’ 버튼을 누르면 로봇은 비전으로 사용자를 인색해 점포와 거리에서 고객을 따라 주행한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로봇 혼자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부분에 대한 허가는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배송로봇은 수요자의 인식 개선 등 산적한 문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커머스 시장 및 당일배송 수요에 대응하고자 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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