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프로모봇의 안드로이드 로봇 알렉스, 앵커 데뷔

로봇 앵커 알렉스(사진. Rossiya24 갈무리)
러시아 국영 뉴스 채널 Rossiya24가 로봇 앵커 ‘알렉스(Alex)’를 내세워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로모봇(Promobot)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로봇 알렉스는 프로모봇의 공동 설립자인 알렉세이 유즈하코프(Alexei Yuzhakov)의 얼굴을 본떠 제작됐다.
공개된 안드로이드 로봇 알렉스는 현재 얼굴의 특징과 목 관절까지만 움직일 수 있다. 회사측은 최종적으로 알렉스가 팔과 다리를 움직이며 완벽하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기능적 특성, 예를 들어 두 팔과 다리를 움직이고 스스로 걸을 수 있다는 점 등을 특징으로 한다면 안드로이드 로봇은 인간의 형태적 특성을 더욱 모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일반적인 메카트로닉스 기술보다 에니메이션과 일렉트로닉스, 메이크업을 합성한 애니메트로닉스(Animatronics) 기술 측면에 더욱 가까우며, 여러 로봇 종류 중에서도 가장 인간과 닮아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를 설명할 때 자주 인용된다. 실제로 알렉스에 대해 시각적으로 어색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BBC에 따르면 알렉스를 본 한 시청자는 알렉스의 투박한 외형과 불분명한 시선 처리, 어색한 표정 등을 힐난하기도 했다.
한편 프로모봇에 따르면 이 안드로이드 로봇은 지난 2017년 개발을 시작해 올해 말 제작을 완료할 예정으로, 약 100만 루블 이상의 개발 비용이 투입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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