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과제 선정

최윤지 기자

국비 55억 원 투입해 다양한 로봇 보급

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과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등 2개 사업의 지원과제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에서 ‘공공수요형’ 4개 과제와 ‘아이디어발굴형’ 6개 과제를 선정해 총 52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특히 복지 증진, 사회문제 해결 등 사회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협동로봇, 4대 유망서비스로봇, 부품 등 정부정책(로봇산업 발전방안, '19년 3월, 산업부)에 부합하는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진흥원은 '18년에 이어 올해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는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대상으로 경남 김해시와 서울 구로구를 선정해 총 3억 원의 국비를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5월 중으로 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착수될 예정이다.

 

한편 진흥원은 2019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 지원과제를 추가로 모집한다. 지원 국비는 총 7억 원 규모로, 2개 내외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며, 공고 기간은 '19년 5월 31일(금)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iri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윤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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