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기계부품 및 서비스 로봇 경쟁력 강화에 역량 모은다

정대상 기자

2019년도 기계부품산업 스마트화 및 서비스 로봇 시범육성사업 추진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이 대구지역 ‘기계부품산업 스마트화 지원 사업’ 및 ‘스마트시티 생활융합형 서비스로봇 육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자체 기획사업으로서, 대구시로부터 약 9억 원의 사업비를 전액 보조받아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기계부품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육성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기계부품산업 스마트화 지원 사업은 대구지역 기계부품산업 분야 영세기업의 취약함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총 4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애로기술자문을 지원한다.

 

2019년 스마트시티 생활융합형 서비스로봇 육성 시범사업은 ICT, 인공지능 등 기술과 접목된 생활융합형 서비스 로봇시장의 수요증가 및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범사업이다. 올해 총 5억 7천 5백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으로 20여 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 및 기술지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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