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씨엠,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학술대회서 'MELSOFT Gemini' 공개
사진. 퍼씨엠 퍼씨엠이 대한기계학회 경남지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MELSOFT Gemini'를 선보이며 기계설계 분야의 디지털 전환(DX)과 피지컬 AI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퍼씨엠은 6월 25일(목)부터 6월

사진. MIT CSAIL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 소속 연구팀이 사람이나 기존 로봇이 들어가기 어려운 깊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는 로봇 물고기 ‘소피(SoFi)’를 개발했다. 실제 물고기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주변 풍경을 촬영할 수 있는 이 로봇은 무인 해양탐사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정보기술(IT) 매체 씨넷은 지난 3월 21일(현지시각) 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 소속 연구팀이 수심 15.2m 이상 바닷속에서 40분 동안 헤엄칠 수 있는 로봇 물고기 소피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유연한 물고기 로봇(a Soft Robotic Fish)에서 이름을 따온 대로 소피는 자연스럽게 구부릴 수 있는 꼬리와 지느러미, 부력 챔버(Chamber) 등을 이용해 부드럽게 바닷속을 유영할 수 있다.
또한, 어안렌즈가 달려있어 주변을 근접 촬영하거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조종은 애프터마켓 비디오게임 컨트롤러를 기반으로 한 방수형 리모컨을 통한 초음파 신호로 할 수 있다.
MIT CSAIL의 소피 관련 논문은 지난 3월 21일(수) 로봇 전문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게재되기도 했다. 소피 개발자 MIT CSAIL 로버트 카츠슈만 박사 과정자는 “소피는 오랫동안 3차원으로 헤엄칠 수 있는 최초의 로봇 물고기”라고 설명했다.
개발팀은 소피 같은 로봇 물고기가 산호초에 더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고 실제 해양 생물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MIT CSAIL 총괄 겸 소피 논문 공저자 다니엘라 루스는 “소피는 수중 관측소 개발의 첫 발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해양 탐험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소피 개발팀은 현재 소피의 수영 속도를 더 높이고, 어안렌즈를 통해 주변 물고기를 포착하며 자동으로 따라다니게 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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