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 본격화
한독이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독 공장 / 사진. 한독 한독은 그간 축적해 온 디지털 전환 및 제조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
SMEC, 모바일 로봇 충전 시스템 특허 취득
SMEC www.newgrid.com
모바일 로봇 충전 시스템 특허 취득
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 장비 전문회사 SMEC는 ‘모바일 로봇을 위한 충전 시스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특허기술의 핵심은 모바일 로봇 충전 시 충전 스테이션에 안정적인 도킹을 보장하는 기술과 도킹 시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하는 기술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모바일 로봇은 충전을 위해 직접 이동해 충전단자와 커넥터를 접속하는데 이 때 정확히 접속이 되지 않아 충전에 실패하는 경우가 잦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동로봇이 충전단자를 안쪽으로 밀어 넣어 내부스위치 접촉이 이루어져야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개발되었으나 역시 접속 오차를 줄이지 못했다.
또한 고전압이 흐르는 충전단자와 스위치 접촉 시 스파크가 발생해 회로가 손상될 수 있으며 사람이나 애완동물이 충전 단자를 눌렀을 때 감전의 위험이 있어 모바일 로봇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데 큰 장벽이 되었다.
SMEC는 이러한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로봇이 어떤 방향에서 도킹해도 안정적으로 충전이 가능하고, 스파크 발생을 차단하여 회로 손상을 방지하는 동시에 충전 스테이션 도킹 시에만 전원이 제공되도록 하여 감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충전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한 기술력을 모바일 로봇 분야에 다방면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특히 이를 당사의 무인감시 모바일 로봇에 적용해 상용화 할 경우 보다 안정적인 충전 및 안전사고 방지가 가능해 시장경쟁력 확보 및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SMEC는 로봇 위치측정, 가축관리 무선통신장치 등 통신기술을 이용한 신규특허를 취득하면서 향후 신성장동력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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