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로봇SC’로 수요밀착형 인재 지원체계 구축
한국로봇산업협회는 2009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로봇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로봇SC) 사무국으로 지정받은 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 하에 로봇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해오고 있다. SC란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Sector Council)의 약자로, 인력수급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주요 산업별로 산·학·연·관으로 구성되는 민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를 뜻한다.
로봇SC는 2009년에 지정되어 현재까지, 로봇산업 인력수급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로봇인력 활용실태 및 교육정책 수요조사 및 정책 건의, 교재 개발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로봇산업협회는 지난 9월 7일(수) ‘2016년도 제1차 로봇SC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학교육혁신협의회 주원종 회장(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을 비롯한 산·학 대표 전문가들이 참여해 로봇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산·학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로봇 인력양성 위한 열띈 논의 이어져
이날 전국 69개 공학교육혁신센터를 대표해 운영위원으로 참석한 주원종 회장은 공학교육혁신센터를 소개하고, “기업이 학생들이 해결할 수 있는 과제 주제를 지속적으로 도출해줘야 한다”며 기업수요 연계형 캡스톤디자인 활동에 로봇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박영제 교수는 기술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 개발이 사업화·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로봇SC의 적극적인 정책 건의를 요청했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종형 교수는 “인력양성사업 체계를 확립하고, 투자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며, “서울에 로봇산업 인력양성 전담조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희대학교 김동한 교수는 “로봇산업 인력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타산업 대비 로봇산업 인력양성의 중요성 및 필요성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는 로봇SC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한국로봇산업협회 www.korearobo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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