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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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과 로봇기술 융합의 장 마련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3D프린팅을 범국민적으로 알리는 차세대 창의인재 발굴과 3D프린팅 대중화를 위해 일반인들도 3D프린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12일(토)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제1회 움직이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앞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9월 30일까지 참가신청을 접수받은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일반부문과 인재양성(특성화고)부문으로 이원화되어 진행되며, 디자인·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 또는 팀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출품 가능한 제품 요건은, 3D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디자인에 로봇기술을 융합한 ‘움직이는’ 자유 창작물이어야 한다. 모든 구성품을 3D프린터로 출력할 필요는 없으며, 보드, 모터, 센서 등을 융합해 움직이는 디자인 창작물을 제시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가로, 세로, 높이 각 30㎝ 내외로 제한된다.
한 팀은 1명 이상, 5명 이내로 구성되며 팀 당 한 작품만 출품할 예정으로, 발명진흥법 제2조1호에 해당하는 본인의 발명·고안 및 창작 제품들이 출품된다. 한편 연구원은 본인 명의로 출원·등록된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등)에 대한 출품도 허용한다.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3D프린팅 결과물 기대
로봇 및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및 발명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심사위원들이 엄선한 3D프린팅 창작물들이 경합을 벌이게 될 이번 제1회 움직이는 3D프린팅 디자인 경진대회는 창의성과 디자인, 실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우열을 가리게 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관계자는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창의성(40점)을 가장 우선으로 보고, 이어 로봇기술을 활용한 움직임 표현, 색감, 곡선처리, 마감처리 등의 디자인 완성도(30점)와 일상생활에서 실제적으로 쓰일 수 있는지, 다른 제품과 비교해 개선·발전되었는지, 재료선택 및 안전한 사용이 가능한지 등의 실용성(20점)도 중요한 심사 포인트이다. 더불어 사람들이 친숙하게 느끼고, 즐기며, 좋아할 수 있는 대중성(10점)도 고려한다.”고 전했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www.kiro.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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