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유니버설로봇의 첨단기술을 공유하다
올 7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유니버설로봇 한국지사가 한국사무소 내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유니버설로봇 테크니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니버설로봇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지원을 총괄하는 앤드류피터 총괄책임자가 내한해 유니버설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적 이슈와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울러 참가자들이 직접 UR을 조작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비전문가도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렸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유니버설로봇이 지난 9월 8일(목) 판교 내 유니버설로봇 한국지사 사무소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테크니컬 워크숍(Technical Workshop)’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니버설로봇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기술지원을 총괄하는 앤드류피터(Andrew Pether) 총괄책임자가 참석해 직접 UR의 안전 시스템 및 뛰어난 유연성과 정확도, 직관적인 로봇 티칭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워크숍의 주요 화두는 유니버설로봇의 안정성과 더불어 최근 AUTOMATICA 2016에서 화제를 모았던 유니버설로봇 플러스였다.
앤드류피터 총괄책임자는 최근 안전로봇 도입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국제표준 동향을 소개하며, UR 시리즈가 어떻게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지, 아울러 어떠한 기준에 맞추어 UR이 개발되고 있는지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인간과 로봇이 하나의 워크 스페이스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적용되어 왔던 안전기준을 상회하는 기술과 요구조건이 필요하다. 그간 제조용 로봇의 안전요구조건을 규정해왔던 ISO 10218-1, 2는 지난 2011년도 개정판을 통해 협동 작업에 대한 안전요구 조건을 새롭게 포함시켰으나, 그 내용이 기초적이고, 또한 세부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2월 제정 완료된 ISO/TS 15066 문서는 협동로봇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규격으로, 인간과 로봇이 간헐적, 또는 지속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앤드류피터 총괄책임자는 이와 관련해 “유니버설로봇은 협동로봇 가이드라인 ISO/TS 15066을 준수하는 뛰어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람과 나란히 서서 협력하거나 독자적으로 작업할 때 안전하고 정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며 “쉬운 프로그래밍, 높은 유연성으로 전문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숍의 주요 주제였던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란, 로봇 본체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어플리케이션 솔루션의 쇼룸으로, 유니버설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바로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한다. 유니버설로봇은 유니버설로봇 플러스의 출시로, 유니버설로봇에 적용될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기간 단축 및 추가 비용 절감, 사용자 편의성까지 증가시켰다.
이와 관련해 앤드류피터 총괄책임자는 “검증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라며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는 개발자와 유저, SI기업들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시스템의 중복 개발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점차적으로 유니버설로봇 플러스에 참여하는 파트너사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R의 기술력을 몸으로 체득하다
이번 워크숍의 참석자들은 ‘핸즈 온 세션(Hands-on Session)’을 통해 실제로 유니버설로봇의 첨단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었다.
유니버설로봇은 참가자들에게 UR의 직접교시 기능과 유니버설로봇 플러스로 구현된 간편한 그리퍼 조작, 정해진 지점을 따라 직선 또는 곡선으로 움직여 미로를 빠져나가는 ‘미로 찾기’ 등 스스로 로봇을 조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유니버설로봇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주는 매력을 전했다.
한편 유니버설로봇의 한국지사는 국내 공식 대리점과 협업해 더욱 신속한 기술지원 및 기술소개를 진행하며, 국내 제조업이 겪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FA Center / 사진. 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영등포 ‘AI 미래꿈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