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기술개발에 산업부·미래부가 함께 나선다

이예지 기자

웨어러블 기술개발에 산업부·미래부가 함께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가 코엑스(COEX)에서 공동으로 ‘제1회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술개발 공동 워크샵’을 개최했다.


착용형 기기(웨어러블 디바이스)는 반도체, 센서, 디스플레이 등 소재·부품과 소프트웨어(SW), 통신, 제품연계 서비스 등이 결합되는 대표적인 융합 산업으로, 그 어느 분야보다 부처 간 협업이 요구된다. 이에 올해부터 산업부와 미래부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핵심 부품 및 요소기술 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한 것이다.


그간 양 부처는 미래성장동력-산업엔진 종합실천계획, 제조업 혁신 3.0 전략 실행대책, 케이-아이씨티(K-ICT) 스마트 디바이스 육성방안 등을 통해 웨어러블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사업 전문가 협의회를 매월 개최해 연구개발(R&D) 연계활용, 기업지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해 왔으며, 미래성장동력 오픈톡 릴레이를 공동 개최하는 등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워크샵 역시 부처 간 협력의 일환으로, 양 부처가 함께 웨어러블 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으며,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웨어러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진일보한 협력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와 미래부는 앞으로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 지원 등 다방면에서 공동으로 노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워크샵을 시작으로 매년 워크샵을 개최해 개발기술의 공동 활용 및 상용화 촉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예지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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