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우코퍼레이션, 벨트 구동 리니어 액추에이터 'J-LINE' 선보여

정대상 기자

동급 사이즈 대비 최고 수준의 가반질량 실현

 

 

공장자동화 전문기업 (주)정우코퍼레이션(이하 정우코퍼레이션)이 지난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6)에서 자사의 자동화 솔루션들을 선보였다. 

올해 정우에프엔비에서 정우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사옥을 이전한 동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밀한 위치 제어가 가능한 벨트 구동 액추에이터 및 다양한 리니어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정우코퍼레이션의 벨트 타입 액추에이터 J-LINE 시리즈는 설계 엔지니어의 작업을 돕기 위해 설계된 리니어 액추에이터로서 기계적 효율과 위치 제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이 회사는 다양한 형태의 모듈화된 자동화 기술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J-LINE 시리즈은 설계 엔지니어들이 리니어 운동을 제공하기 위해 더 이상 다양한 제품들을 테스트하고, 고르는데 허비되는 시간을 절약시켜준다"라고 전했다.

 

 

 

J-LINE은 정밀 LM가이드가 인발된 알루미늄 합금 프로파일에 설치되어 있고, 다수의 이송 플레이트를 포함한 버전들을 이용해 다양한 구성과 크기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프로파일 내에 리니어 레일과 슬라이더가 구비되어 있어 유니트 이동부로부터 작업자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콤팩트하고 심플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된 데모에서는 콤팩트한 사이즈의 리니어 액추에이터로 1톤까지의 가반질량을 이송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했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동급 사이즈의 다른 제품들보다 무거운 워크피스를 이송할 수 있어 공간활용도 측면에서도 강점을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6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은 지난 9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자동화, 스마트를 입다!'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자동화기기의 핵심제품인 모션컨트롤, 각종 센서 및 제어기기를 비롯해 산업용 로봇, 측정기기,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 및 공정해석프로그램, 3D프린터, 드론 등 최첨단 기술 및 제품이 전시됐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대만, 미국, 중국 등 18개국, 297개사가 참가했다. 세부전시회는 ▲Smart Factory Automation/모션콘트롤전 ▲금속가공기기/금형전 ▲포장/물류기기전 ▲유공압/펌프전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전 ▲발전플랜트/에너지/환경전 ▲부품/소재전 ▲IT융합/3D프린팅전 ▲드론특별전 등 9개 전문관과 우수 개발제품으로 꾸며진 △우수자본재제품전 등으로 구성됐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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