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단일공 로봇수술’로 자궁내막암 대동맥 림프절 절제
동산병원 조치흠 로봇수술센터장
동산병원 조치흠 로봇수술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이 자궁내막암 환자(69)에게 단일공 로봇수술로 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에 성공했다. 이는 단일공 로봇수술로는 세계 최초의 성과로 대한민국 의료의 위상을 드높였다.
자궁내막암 수술은 암 초기에는 골반내 림프절까지 절제하며, 암이 진행된 경우(1기말 이상)에는 대동맥 림프절까지 절제하는데, 주로 복강경이나 로봇을 이용하여 복부에 여러 개의 구멍을 뚫는 (다공)수술법으로 이루어진다.
동산병원 조치흠 센터장은 기존의 한계를 넘어 한 개의 구멍(단일공)으로 자궁내막암 및 경부암에서 로봇수술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단일공 로봇수술은 접근성이나 기구의 한계로 골반 림프절 절제술만 가능했고, 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을 시행하기가 어려웠다. 조치흠 센터장은 로봇장비의 도킹 위치를 변경하고, 환자 수술자세를 바꾸는 등 새로운 기법으로 단일공 로봇수술로 대동맥 림프절 절제술을 성공했다.
동산병원 관계자는 “조치흠 교수는 지난해 아시아 최초로 자궁경부암을 단일공 로봇수술로 성공했으며 현재 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암 로봇수술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시행하고 있다. 이번 수술의 성공은 그동안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의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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