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8월에 무인운전버스 서비스 개시

정대상 기자

DeNA, 8월에 무인운전버스 서비스 개시

DeNA는 프랑스 기업과 협력하여 전기로 움직이는 무인운전버스를 사용한 교통 서비스 'Robot Shuttle'을 8월부터 운용한다고 발표했다. 
공공시설과 테마파크 등의 사유지에서 활용할 전망으로, 속도를 크게 낼 필요 없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기 힘든 사설도로와 사유지에서부터 자율주행 서비스를 도입해나갈 계획이다. 
Robot Shuttle은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 EasyMile이 개발한 자율주행 버스 'EZ10'을 이용한 서비스로, 차량에 탑재한 카메라와 센서로 현재 위치를 파악하면서 미리 지도상에 설정한 루트를 따라 주행한다. 가까운 곳에 사람과 장애물을 감지하면 자동적으로 감속과 정차를 하는 시스템도 탑재되어 있으며, 차내에 운전석과 앞뒤 구분이 없고, 정원은 12명이다. 
최대 스피드는 시속 40km이나 보통은 시속 20km 정도로 주행할 예정이며, EasyMile은 2016년 내에 세계 10개국에서 동 차량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국내에서는 DeNA가 도입을 지원하며, 대형 쇼핑몰인 이온몰과 제휴하여 8월에 이온몰 마쿠하리신도심에 인접한 공원 부지 내에서 도입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ITmedia
KOTRA IT사업단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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