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AI 운전을 3년 내에 실현하고 싶다"

정대상 기자

도요타, "AI 운전을 3년 내에 실현하고 싶다"

도요타자동차의 인공지능(AI) 연구개발거점인 '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투드(TRI)'의 길 플랫 최고경영자는 20일, 긴급 시에만 AI가 운전을 지원하는 자율주행차를 "2~3년 내에 실현하고 싶다"고 밝혔다. 완전자율주행차에 대해서는 시기를 명확히 하지 않고 "단계적으로 실현해나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자율주행과 더불어 AI연구과제이기도 한 실내용 로봇에 대해서는 "고령화 사회에서 필요하다. (앞으로)15년 내에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TRI가 미국 구글 산하의 로봇개발회사 등을 매입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답변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항상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많은 기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생산방식(TPS)에 대한 AI 응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부품에서 얻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로세스를 더욱 뛰어나게 할 수 없을까"라며 TPS의 고도화에 의욕을 보였다.

 

관련자료 일간공업신문
KOTRA IT사업단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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