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지난 4월 28일(금) 오후 4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로봇 수조시설을 갖춘 해양로봇센터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 날 준공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시스템정책관, 강삼태 부산로봇산업협회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하경남 해양로봇센터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로봇 특화실험이 가능한 조파수조시설과 순환수조시설을 선보였다. 이에 본지에서는 본 해양로봇센터를 보다 자세하게 소개한다.
취재 김민주 기자(pressb@engnews.co.kr)
국내 첫 해양로봇 지원 인프라 해양로봇센터 준공
해양로봇분야 기술선점과 기업육성을 위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양로봇 수조시설을 구축한 해양로봇센터가 지난 4월 28일 공식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20대 국회의원 기장군 당선인 윤상직(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해동 부산시의회의장,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시스템정책관 등 주요 인사와 강삼태 부산로봇산업협회장, 이영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 하경남 해양로봇센터장, 김영섭 부경대 총장, 오토닉스 박용진 대표이사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하경남 해양로봇센터장은 “본 사업은 해양로봇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및 로봇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필요성에 의해 설립됐다. 현재까지 추진실적으로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8개를 수주해 총 110억 원의 국비를 유치했으며 삼성중공업의 12개 기관에서 수조 시설을 활용한 공동연구개발이 진행 중”이라며 “대지면적 4,365㎡, 건축면적 2,265m, 연면적 2,996㎡에 이르는 해양로봇센터 준공을 완료했다. 앞으로 국내 해양로봇산업 활성화 및 기술경쟁력 확보라는 비전을 가지고 로봇, 특히 해양로봇에 관련된 특화시설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연구지원기관으로서, 주파·순환수조를 포함해 수중용 계측, 평가시스템, 수중 측위 시스템 등을 개발·완료하여 해양로봇부품 개발 및 실용화 지원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수조시설 해양로봇 시연을 통해 해양로봇의 실 해약 적용 전 단계인 실험실 환경에서의 수중 테스트가 가능함을 선보였으며, 한국수중수상로봇연구회의 춘계학술대회와 ‘미래산업으로써의 해양로봇 발전 방향’에 대한 산·학·연·관·군 합동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해양로봇기업 기술혁신 지원하는 허브역할 등 수행
해양로봇센터는 1개동,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주파주소(50×20×10), 순환수조(22×3.5×7Knot) 시설이 구성되어 있으며, 주파수조는 깊이로는 국내서 가장 깊고, 0.5m 높이의 파도가 17개 시나리오로 몰아치는 실제 해양 파도 조건을 재현, 심해잠수정 등의 장비실험을 할 수 있고, 순환수조는 국내 최대인 7Knot까지 유속을 낼 수 있다. 또한 지상 2층에는 해양로봇센터 사무실, 소회의실, 연구실, 실험실이, 지상 3층에는 대회의실, 산연공동연구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해양로봇은 해양자원탐사를 비롯해 해양구조물 검사, 수중조서, 선박용 탱크 청소, 양식장 관리, 해양삼기, 수질측정 등 활용분야가 무궁무진하다. 현재 이 센터를 중심으로 부경대 백운경(기계설계공학과), 주문갑(정보통신공학과) 교수의 해양로봇개발 등 관련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한편 해양로봇센터는 조선·해양 산업의 발달된 해양도시 부산을 중심으로 로봇 및 해양산업 간의 글로벌 선도적 융합기술, 신제품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총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 지난 2011년 10월 착공됐다.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FA Center / 사진. 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영등포 ‘AI 미래꿈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