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국내 1조 원, 해외 9.5조 원의 수처리 관련 시장 진출 기대
정수장 청소로봇 상용화 ‘성큼’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개발한 ‘정수장 청소로봇’이 지난 2015년 12월 18일(금) 포항 유강정수장에서 정수장 바닥청소 성능 실증 실험을 성공리에 마쳐, 제품 상용화 및 해외수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로봇은 정수장 수조 바닥에 쌓이는 오염 슬러지를 별도의 배수 작업 없이, 수중에서 바로 청소해 지상의 후처리(탈수 및 오염물질 고형화) 작업 장치로 내보내며,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본 정수장 실증실험에는 공동수행기관인 (주)제타크리젠, 지엠텍(주)이 참여해, 정수장의 다양한 작업환경을 가정하고 정수장 청소로봇의 성능을 실험하며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 보완을 논의했다. (주)제타크리젠이 로봇제작을 담당하며, 지엠텍(주)은 로봇준설·판매·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게 판매하게 되며, 로봇이 대당가격이 1억 원에서 6천만 원대로 저가로 판매되면 정수장 등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민간 정유사, 제철소 등이 보유하는 저수조에도 적용되어 연간 1조 원의 국내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또, 세계시장으로 보급된다면 2015년 현재 약 9.5조원 규모인 슬러지 처리장치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보인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박철휴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수중로봇 분야를 특화하여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특히 수중청소로봇은 국내에서 초기에 개발을 시작해 관련 기술과 노하우가 축적됐다”며 “경북은 포항의 제철소와 울산 중화학공업단지에 산업용 수조가 많아, 수중청소로봇의 활용도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우리 지역을 시작으로 해서 세계 산업용 수조의 수처리장치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수장 청소로봇은 로봇산업의 시장창출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이 시행하는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인 ‘2015년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을 통해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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