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정법원,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군 초청 강연 개최

문정희 기자

서울행정법원,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군 초청 강연 개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1월 9일(월) 로봇다리 수영선수 김세진군과 그의 어머니를 초청하여 법관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스포츠과학과에 재학 중이며, 다채로운 수상경력을 보여주면서 수영선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세진군과 헌신적으로 그를 뒷받침하는 어머니 양정숙님의 초빙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밝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1시간가량 진행되었다.



이날 김세진군과 양정숙님은 각각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주제와 ‘나는 나쁜 엄마입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연을 진행했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돕고, 장애에 굴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역경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러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서울행정법원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법관 및 직원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활동을 통하여 ‘장애인이 행복한 법원’을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정희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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