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이코리아(유), 정밀 포토닉스 얼라인먼트용 스테이지 공개
사진. 피아이코리아(유) 정밀 모션 및 포지셔닝 솔루션 전문기업 피아이코리아(유)(이하 피아이코리아)가 고정밀 광학 정렬 및 산업 자동화 환경에 최적화된 ‘L-886 고니오미터 스테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컴팩트한 구조와 높은 확장
자동차가 자율 주행 중일 때 운전자는 무엇을 할까?
미국의 자동차 및 에너지 저장 기업인 테슬라 자동차(Tesla Motors)의 최신 자율 주행 기술은 자사의 전기 자동차 일부가 고속도로의 주행 속도에서 자동으로 운전할 수 있게 만들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자동차가 자율 주행할 때 인간 운전자는 계속 집중을 하고 있다고 신뢰할 수 있을까?
테슬라 자동차는 2015년 10월에 상업용 차량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자율 주행 기술을 소개하였다.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특징은 테슬라 자동차의 모델(Model) S에 대한 최신 소프트웨어 패치를 통하여 이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의 주행 속도에서 인간 운전자로부터 운전 통제권을 인계 받고, 심지어 방향 지시등이 활성화되었을 때 차로를 자동으로 변경할 것이다(관련 동영상의 연결: https://www.youtube.com/watch?v=3yCAZWdqX_Y ).
자동차 관련 작가들은 이 오토파일럿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를 쏟아내고 있으며, 오토파일럿은 테슬라 자동차를 자율 주행 기술의 선도자로 빛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 정도 수준의 자동화는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고의적이든 고의가 아니든 인간 운전자들에게 일부 골치 아픈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구글(Google)이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자율 주행 자동차 실험에서 어떤 운전자는 뒷자리에 가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피험자들은 싫증이 난 행동을 수행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행위들로 말미암아 구글은 자동화에 대한 접근 방법을 완전히 바꾸기로 결정하였다.
몇 년 전에 독일의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에서 수행된 실험에서 한 피험자는 비록 시간당 80마일(128킬로미터) 이상으로 자동차가 달렸을 때조차도 자율 주행 시스템을 쉽게 신뢰하는 경향을 보였다.
만약 자율 주행 시스템이 갑자기 인간 운전자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인간 운전자의 주의력 결핍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사실 수많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 운전자가 다시 운전 통제권을 얻는 데에는 몇 초가 걸릴 수 있다.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최근의 실험에서 인간 운전자가 무엇을 하고 있고, 도로 상에서 어떠한 일이 있어나고 있는지에 따라 인간 운전자가 운전 통제권을 완전히 되찾을 때까지 최대 8초까지 소요될 수 있었다.
테슬라 자동차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 도로 상에서 자동차를 안내하기 위하여 차선을 활용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시스템이 열악한 날씨 상황에 처하거나, 새로이 연장된 도로로 진입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율 주행 시스템은 인간 운전자가 다시 운전 통제권을 받을 필요가 있을 때 일련의 경고를 발하며, 만약 인간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멈출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경고가 인간 운전자에게 주어져야 하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테슬라 자동차는 분명히 소비자의 수준에서 자율 주행 부문을 선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동화 기술에 대하여 인간 운전자들이 단기적으로 혹은 장기적으로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운전자 부주의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의 연구자인 브라이언 라이머(Bryan Reimer)가 말했다.
또한, 테슬라 자동차는 자동화된 고속도로 주행과 같은 자율 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유일한 자동차 제조업체가 결코 아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와 볼보(Volvo)도 이미 좀 더 제한이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너럴 모터스(GM)도 2016년에 테슬라 자동차의 기술과 유사한 것을 출시하기로 하였다.
그렇지만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좀 더 신중하며, 인간 운전자의 손이 운전대에 계속 유지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심지어 아우디(Audi)는 인간 운전자가 졸고 있다고 생각할 때 경찰을 호출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테슬라 자동차의 최고 경영자(CEO)인 엘런 머스크(Elon Musk)는 이 새로운 기술이 아직은 베타 모드이며, 발생한 모든 사고는 운전자 책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것은 비록 운전자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느낄지라도 관심을 가져야 할 타당한 이유이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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