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해수부, 2일 경북 포항에서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수중건설로봇 성능 검증하는 실증센터 만든다
- 해수부, 2일 경북 포항에서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 착공식 개최
해양개발 및 첨단 해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중건설로봇 개발을 위한 복합 실증센터가 경북 포항에 건설된다.
해양수산부가 경북 포항시 영일만 제3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서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개발용 수중건설로봇 개발’ 사업의 일환인 실증센터 건립사업은 경북도와 포항시가 각각 85억 원을 투자하며, 약 1만㎡의 부지에 수중건설로봇의 성능시험을 위한 수조와 연구지원시설을 구축한다.
수조실험설비가 구축되면 수중 작업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수중건설로봇을 비롯한 다양한 장비에 대한 성능시험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수중건설로봇 기술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해양플랜트와 해양에너지, 이산화탄소 해양 저장, 해상풍력 설비 등 해양구조물 건설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깊은 바다 속에 건설되는 해양 구조물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수중건설로봇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선진국은 이미 다양한 수중건설로봇을 현장에 투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관련 기술이나 장비를 해외에서 수입하거나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수중건설로봇 기술개발로 2021년까지 수중건설장비 기술수준을 선진국 대비 90% 수준으로 확보하고, 현재 100% 해외에서 임대하여 사용 중인 수중건설로봇을 50%이상 자립화한다는 계획이다.
엄기두 해양수산부 해양산업정책관은 “수중건설로봇 기술은 우리나라 해양개발 및 미래 해양개척의 핵심요소기술”이라며, “수중건설로봇 복합 실증센터를 통해 수중건설로봇 개발의 독자적인 기술 확보 및 체계적인 성능 검증이 가능하며, 나아가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해양수산부 www.mo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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