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SIMTOS 2016, KINTEX에 스마트공장을 만든다
정부는 최근 ‘제조업 혁신 3.0 전략’ 추진을 선포하고, 세계 최고의 스마트 공장으로 꼽히는 독일 지멘스의 암베르크 공장과 같은 스마트공장 1만 개를 육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17년까지 240억 불을 제조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이 전략이 실현되면 국내 제조 관련 공장의 ⅓이 IT기반의 생산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스마트 공장 구축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로봇, 가공 소프트웨어, 센서, 제어 및 핸들링 기술 등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한 품목과 인간을 이어줄 정보통신기술이 중요하다. 로봇 및 기계와 IT기술, 인간을 이어주는 자동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IMTOS 2016에서도 많은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2016년 4월, KINTEX에 만들어질 스마트 공장이 기대된다.
<사진. Siemens>
제조업 혁신 3.0의 핵심, 재해석되는 자동화
오늘날 제품 생산의 형태는 규격화된 제품·부품 생산을 위한 대량생산 시스템과, 사용자 맞춤형 다품종 소량생산시스템으로 양분화 된다. 각 시스템의 상황에 맞게 유연한 생산 프로세스를 갖추기 위해서는 최적화된 생산시스템의 자동화가 필요하다.
자동화(自動化, Automation)란 사람이 수행하던 일의 일부나 전부를 기계류로 대체하기 위해 공작기계와 산업용 로봇, 제어시스템 등이 통신기술 등과 연결돼 사람이 관여할 필요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람이 관여할 일을 줄여주는 것이지, 사람이 필요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암베르크 지멘스 공장 관계자는 “최적화된 자동화란 사람이 할 때 효율적인 업무와 기계가 할 때 효율적인 업무를 구분해, 기계와 인간을 이어주는 자동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생산시스템의 자동화를 위해서는 노하우를 갖춘 사람의 힘이 더욱 중요해 지는 것이다.
제조현장에서 IT융합, 디지털화를 통한 자동화가 진행된 것은 이미 오래이다. 생산시스템의 고능률화를 위해 제조선진국은 공작기계를 비롯한 가공·제어장비의 고유연화, 지능화뿐만 아니라 최적화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해 생산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맞춤형 생산시스템으로 설계의 자동화, 생산의 자동화, 제어의 자동화 그리고 기자재 관리의 자동화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생산제조 전후방 공정과 자동화를 한 곳에 담은 SIMTOS
SIMTOS는 공작기계를 비롯한, 부품소재, 성형, 용접 및 절단, 레이저커팅, 공구 등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모든 공정에서 자동화를 필요로 하는 수요업체들이 참가업체로 모여 있다. 또한 CAD/CAM, CAE, PLM 등 전문분야 소프트웨어에서부터 측정기기 및 솔루션, 센서, 제어계측기, 네트워크 부품, 모터 등 자동화 품목 등을 비롯해 핸들링 및 공정제어를 위한 산업용 로봇 등 자동화의 모든 품목이 전문관을 통해 전시된다.
이러한 이유에서 SIMTOS에는 로봇, 소프트웨어, 측정기 등의 자동화 품목이 2012년을 기점으로 출품이 크게 늘었다. 지난 SIMTOS 2014에는 21개국에서 170여 개 사가 제품을 출품했으며, 참가신청이 늦은 20여개 대기업체는 참가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SIMTOS 2016 전시사무국은 참가업체를 위한 전시 공간 확보와,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제공을 위해 SIMTOS 2016에서는 CAD/CAM, 측정기 및 로봇자동화관을 9홀에서 7, 8홀로 변경해 전회대비 1.5배 이상 전시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2전시장 7, 8홀 내에 스마트팩토리 특별관 구성
SIMTOS 2016 사무국은 SIMTOS를 통해 제조업체들의 스마트 공장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2전시장 7, 8홀 내에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 특별관’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 특별관 내에는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관’과 ‘제조 자동화관’을 구성하고, 스마트공장을 만드는 심장이 될 자동화 기술과 소프트웨어 관련 품목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업계 간담회를 통해 첫 삽을 뜨게 된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관은 기존의 부스 개념에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품목을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스테이션(Station) 형태로 기획되었다. 이 Station형 부스구조는 국내 자본재 전시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로, 전시사무국은 SIMTOS를 제조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만남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한편 SIMTOS 2016은 내년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KINTEX에서 개최되며, SIMTOS 2016 참가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SIMTOS 2016 www.simtos.org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FA Center / 사진. 나우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2공장인 FA(Factory Automation) Center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으로 나우로보틱스는 기존 본사,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인공지능(AI)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로봇 과학 행사 'AI 미래꿈터'를 오는 7월 25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 영등포 ‘AI 미래꿈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주)씨엠시스 박준우 대표이사 / 사진. 로봇기술 (주)씨엠시스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인 체크박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동사는 기존 독일 훼스토(Festo) 체크박스(Checkbox) 사업의 연속성을 원하는 시
국내 제조업계의 북미 생산거점 확대와 함께 현지 자동화 설비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의 생산라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압축공기 공급 설비인 산업용 콤프레샤 역시 현지 인증과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를 갖춘 공급망 확보가 중요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