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사진.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자율보행 로봇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7월 1일 대구 E
인하대학교 최승복 교수, 수술로봇 첨단 제어기술 개발

기계공학과 최승복 교수의 논문이 표지 논문으로 선정된 Smart Materials and Structures(스마트재료 및 구조물 학술지) 표지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최승복 교수가 정확한 암 부위 제거 수술을 할 수 있는 ‘스마트 햅틱마스터’를 개발했다.
스마트 햅틱마스터는 의사의 마스터 조작에 따라 로봇이 움직이면서 수술을 할 때 수술부위에서 발생하는 힘을 의사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마스터 내부에 지능유체를 넣은 기술이다. 이 지능유체를 통해 전류세기를 제어하면 수술 부위에서 발생하는 힘과 동일한 힘을 의사가 직접 느낄 수 있어 로봇 조작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해 완벽한 암 부위 제거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최 교수의 스마트 햅틱마스터 개발 내용을 담은 논문은 SCI국제학술지인 ‘Smart Materials and Structures(스마트재료 및 구조물 학술지)’ 2015년 6월호(제24권 제6호)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됨으로써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수술용 로봇인 다빈치의 경우 수술부위에서 발생하는 힘, 모멘트 등 여러 가지 정보를 의사가 감지할 수 없어 로봇을 조작해 수술을 하기까지 약 1년간의 훈련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스마트 햅틱마스터를 다빈치 로봇과 연계한다면 로봇조작에 대한 훈련기간이 1개월 이내로 단축될 수 있다. 최 교수는 향후 스마트 햅틱마스터와 연동할 수 있는 한국형 수술용 로봇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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