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K-방산 피지컬AI 기술 주권 본격화
현대로템이 피지컬(Physical)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현대로템의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와 다족보행로봇 / 사진.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26일 산업통상부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각각 발주한 ‘자연어
덴소코리아, 창원에 새 공장 준공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가 창원에 신 공장을 지어 준공식을 가졌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기업인 일본 덴소의 한국 자회사인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우산동에 신 공장을 지어 준공식을 가졌다.
덴소의 신 공장은 2013년 7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4년 8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공장부지 82,845㎡에 건축연면적 58,676㎡으로 사무본관, 공장동, 기술연구소, 경비동, 유틸리티동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적인 공장 증설도 가능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일본 덴소그룹 가토 노부아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안상수 시장은 마산합포구 우산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의 새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축사를 통해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가 대규모 신규투자로 마산합포구 우산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신 공장을 가동하여 옛 마산권을 대표하는 기업이 됐다”며 “고용과 부가가치 창출로 우리시 균형발전에도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내다봤다.

한편 창원시는 이번 덴소의 신 공장 준공을 기념해 지난 4월 13일부터 21일까지를 ‘덴소 기업의 날’로 선포했다.
정성철 창원시 기업사랑과장은 “덴소코리아일렉트로닉스는 1976년 6월에 설립되어 자동차 클러스터(계기판),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고용인원 796명, 연매출 4540억 원으로 매년 10~15% 가량 성장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고용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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