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로봇강국을 위한 창의적 인재 육성 ‘시동!’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다가오는 로봇시대를 맞이할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15년도 로봇창의교육사업 창의나눔 수행기관 및 창의교실 학교를 모집한다.
창의나눔이란 전국 아동복지시설 이용 어린이를 대상으로 1인1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방문교육과 로봇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13년 60개소 시설 이용 어린이 676명에게 로봇의 기초 활용에서 프로그래밍까지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지원했고, 이어 지난해에는 135개소 시설 이용 어린이 1,986명에게 로봇심화교육 및 창의성대회 등 로봇활용교육을 지원했다.
창의교실이란 전국의 시·군 지역(농어촌 중심)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체험·창작 교육 활동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25개 초등학교 2,294명의 학생들에게 정규교과 또는 동아리 활동 등 창의교육활동을 지원했다.
로봇으로 창의 인재 육성 나선다
지난 '13년부터 시작된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및 시·군 지역(농어촌 중심)을 대상으로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창의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나눔 복지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창의나눔 1,250여명과 창의교실 2,000여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창의나눔은 2개의 수행기관, 창의교실은 25개 초등학교(컨소시엄 포함)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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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 사업을 통해 '14년까지 어린이 5,300여명에게 로봇을 활용한 창의교육을 시행함으로써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계층,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유창성, 독창성 등) 및 개방성 향상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단’과 연계하여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창의교육을 유도하기 위한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교원연수 프로그램)를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창의교육 발대식’ 개최를 통해 우수 창의교실 성과발표 및 포상, 로봇활용 노하우 공유 등 창의교육사업의 우수성 홍보와 정보공유의 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에게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첨병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향후 지원대상과 내용을 더욱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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