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재난로봇 등 과학기술로 재난대응 강화한다

신혜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 재난로봇 등 과학기술로 재난대응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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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재난로봇 등의 과학기술을 재난대응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사진. 로보티즈).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6차 회의를 개최하고, 과학기술을 접목한 재난안전 대책에 대한 보고와 현장 전문가들의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 등 관계부처 장관을 비롯해 산·학·연 인사 160여 명이 참석해 농업혁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마쳤으며, 이어 현장 전문가들의 토론이 펼쳐졌다.
회의를 통해 미래부는 재난 대응을 위해 우리의 강점인 과학기술과 ICT를 적극 투입해 재난대응을 고도화하고, 나아가 재난안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내용의 대책을 발표해 주목을 끌었다.
회의에서는 먼저 과학기술과 ICT의 재난대응 적용을 위해 예방대비 단계에서 실시간 재난감지를 위해 안전진단센서, 지능형 CCTV를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맞춤형 재난 시뮬레이션 모델 개발을 통해 재난 피해를 사전에 예측해 피해를 최소화해 재해예측 정확도를 2017년까지 70%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혜임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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