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글로벌 캐릭터 완구시장 공략

문정희 기자

유진로봇, 글로벌 캐릭터 완구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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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로봇이 CJ E&M과 손잡고 글로벌 캐릭터 완구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 E&M과 유진로봇 지나월드가 글로벌 캐릭터 시장 공략을 위해 공동으로 캐릭터 사업에 나선다.


콘텐츠 기업 CJ E&M과 캐릭터 완구 기업 유진로봇 지나월드는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릭터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이와 관련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부터 캐릭터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성수 CJ E&M 대표이사와 신경철 유진로봇 지나월드 대표이사는 최근 상암동 CJ E&M센터에 모여 ‘로봇트레인 RT’ 메인 캐릭터 완구 상품을 함께 공개했다. 양사는 1년 이상 100억 원 규모의 공동 투자와 개발을 통해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 캐릭터 사업을 준비해왔다.


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변신기차로봇 주인공들의 모험과 성장을 담은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RT는 CJ E&M 애니메이션사업부가 자체 기획한 첫 번째 애니메이션으로서 국산 캐릭터 상품의 글로벌 유통을 목표로 콘텐츠의 투자 기획부터 제작, 배급 및 상품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CJ E&M과 유진로봇 지나월드는 캐릭터 완구 개발 및 제작, 캐릭터와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등을 함께 펼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문정희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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