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무인자동차 (AGV) 일본 시장 동향
1. 시장 개황
AGV (무인 자동차)는 2009년도까지는 리먼 사태 등의 영향으로 시장은 침체했지만, 2010년도 이후는 확대 추세로 돌아섰다. 특히 2011 년도는 반동으로 급성장을 거듭하여 2013년에도 대수의 확대는 계속되고 있다. 2013 년도의 AGV 시장 규모 (메이커 출하 수량 기준)는 전년 대비 104.7%의 4,500대를 기록했다.
AGV에 탑재하는 축전지의 충전 방식으로는 수동 충전과 자동 충전이 있다. 2013년도의 메이커 출하 수량 기준으로 사람에 의한 수동 충전 장치를 채용하는 AGV가 전체의 86.7%, 자동 충전 장치로는 13.3%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수동 충전이 많아졌다.
현재 무궤도식 AGV 유도 방식의 주류가 되는 것은 자기 유도 방식으로 2013년도의 메이커 출하 수량 기준으로 93.3%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서, 광학 유도 방식이 4.0%로 레이저 유도 방식과 전자 유도 방식이 계속되고 있다. 최근 다른 새로운 유도 방식의 실용화도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그 채용은 일부에 한정되어 보급이 진행되지 않았다.
2. 주목할만한 기술 동향
AGV의 새로운 유도 방식으로 색상 식별 유도 방식과 레이저 측역 센서 유도 방식 3차원 거리 영상 카메라 유도 방식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자동 충전 장치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AGV 메이커에서 채용 실적이 있는 데다 최근 AGV 업체 이외의 업체에서도 충전 장치로 제품화가 진행되고 있다. 각각의 기술에 조건이나 제약은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AGV에 대한 신규 채용의 가능성을 가진다. 향후 AGV의 고속 주행화나 신형 전지의 보급이 진행되면 새로운 요구도 나오고, 신규 채용에 순풍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1. 자율 주행 가능한 새로운 유도 방식은 AGV와 함께 서비스 로봇의 채용 가능성도 있다
색상 식별에 의한 유도 방식은 RGB 컬러 센서를 탑재하는 것과 CCD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이 AGV로 제품화되고 있지만, 주행 경로가 지정되기 때문에 자율 주행하지 못하고, 회피 행동도 잡히지 않는다는 과제가 있다. 센서 가격이 하락해 나가면, 저렴한 가격대의 AGV의 채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3 차원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는 3 차원 거리 영상 카메라 유도 방식은 센서 기술로 완성 영역에 있지만, AGV의 채용은 아직 없다. 일부 AGV로 제품화된 레이저 측역 센서 유도 방식과 함께 응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늦어 각각 기술 개발의 여지를 남기지만, 회피 행동이 가능한 자율 주행을 할 수 있는 유도 방식으로 유력하다. 모두 간호 목적이나 청소 목적의 서비스 로봇에 채용될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2-2. 신형 전지의 채용에 따라 비접촉 방식 자동 충전 기술에 기대가 모인다
AGV의 자동 충전 장치는 현재 접촉 방식이 중요하지만 이미 비접촉 방식을 채용하는 AGV 업체는 7 개, AGV 제조업체 이외에도 AGV위한 비접촉 방식 충전 기술을 제안하는 기업이 나오고 오고 있다.
비접촉식 자동 충전 장치는 리튬 이온 전지를 중심으로 한 신형 배터리의 채용에 의한 전지의 소형화 ? 경량화 나 접촉 방식에 비해 수전 장치 구동부가 없어 유지 보수가 필요하지 않다는 대기 중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24시간 가동 등 운영 효율성 향상, 사람에 의한 수동 충전이 필요없고 작업 부담 경감 등의 장점이 있다.
미래에는 AGV의 주행 영역 관리 시스템의 도입으로 AGV의 고속 주행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되면 점점 효율화를 꾀할 그 유도 방식과 충전 방식에 대해서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요구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KISTI 미리안 『글로벌동향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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