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대전시, 산업부와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 구축
대전시, 산업부와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 구축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화로봇센터 내 3D 프린팅 활성화 혁신 기반 확보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3D 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하는 권역별 구축센터 사업이다. 이는 대전(국방산업)과 창원(조선, 해양, 플랜트산업)에 우선 설립된다.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 총 사업비 74억 원 규모로 추진
주력산업 및 신성장동력 산업에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모델링부터 프린팅, 후처리까지 제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는 연구소 및 대학교 등에 이미 구축된 3D 프린터 장비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기술지원 서비스 허브 구축 및 3D프린팅 인력양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 74억 원(국비 42억 원, 시비 12억 원, 민자 20억 원) 규모로 2015년부터 4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기술
3D 프린팅은 액체·파우더 형태의 폴리머(수지), 금속 등의 재료를 가공·적층방식(Layer-By-layer)으로 쌓아올려 입체물을 제조하는 기술로 자동차, 우주항공, 국방, 의료분야 등에서 이미 사용되고 있다.
3D 프린팅 기술은 대량생산 중심의 기존제조업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차세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3D 프린팅 관련 기술 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14년 6월에 3D 프린팅 산업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기업 제조과정 혁신, 전문인력 양성, 사업화지원, 창업 및 글로벌화 지원, 3D 프린팅 소재장비, 기술개발, SW기술개발, 관련볍·제도개선 등 국가적 차원의 육성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3D 프린팅 지역거점센터 통해 로봇과 연계한 다양한 기술개발 추진
한선희 대전시 과학문화사업본부장은 “먼저 대전테크노파크 지능화로봇센터 내에 거점센터를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공정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며, 대전시에서 주력하고 있는 국방, 로봇, 바이오, 금속가공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사업화가 기대된다”며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특화 종합지원센터, 창업 및 글로벌화 지원정책 등과도 연계해 3D 프린팅 기업생태계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광역시청 www.daejeon.go.kr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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