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PSA 푸조 시트로엥, 차체골격(BIW) 분리 혁신 프로세스 위해 델미아 사용 강화

3D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다쏘시스템(www.3ds.com)은 프랑스 자동차 제조업체인PSA 푸조 시트로엥(Peugeot Citroen)이 차체골격(BIW: Body-In-White) 분리의 혁신 프로세스를 위해 디지털 제조 애플리케이션인 델미아(DELMIA)의 사용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PSA푸조 시트로엥은 엔지니어링과 제조 간의 엔드 투 엔드(end-to-end) 디지털 연속성을 확대하고 초기 로봇공학 계획을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실행 및 접근 가능성 연구 프로그램을 포함한 고급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이는 생산 레이아웃의 초기단계를 지원하며 최종 조립 시뮬레이션, 페인팅, 파워트레인, 스탬핑 등을 보완한다.
PSA 푸조 시트로엥은 개구부, 패널 및 하부구조를 포함한 자동차 부품의 제조 가능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팀이 개발 초기 단계에 잠재적 제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보다 강화된 제품 및 프로세스 통합을 원했다. 델미아 로보틱스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은 로봇 레이아웃과 생산 과정을 연결해 공간 할당을 획기적으로 단순화하기 때문에 잠재적인 오류 및 충돌을 줄여 자재 낭비와 재생산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간 표준화와 생산라인 재사용을 확대해 공장 유연성을 개선하고 모듈화 전략을 강화한다.
PSA 푸조 시트로엥의 프로세스 및 디지털 공장 코디네이터인 세바스티앙 가뉴팽(Sebastien Gagnepain)은 “우리는 차체골격(BIW) 분리에 있어서 엔지니어링과 제조 사이의 완벽한 디지털 연속성을 원했다. 이 방법이 우리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민첩성을 강화할 수 있는 열쇠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쏘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사용을 확장하기로 결정했다”며 “다쏘시스템의 로보틱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개발의 초기 단계를 통합해 문제 해결 및 주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금형 설계, 시간 분석 및 오프라인 프로그래밍에서 상당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리비에 사핀(Olivier Sappin) 다쏘시스템 교통 및 이동성 산업 부사장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혁신 프로세스 통합으로 PSA 푸조 시트로엥의 사업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개방적이며 확장 가능한 단일 플랫폼 상에서 엔지니어링과 제조의 시너지는 무결점 접근(Zero-defect approaches)과 오늘날의 복잡한 자동차 혁신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쏘시스템의 비즈니스 경험 플랫폼을 활용해, 자동차 OEM은 제한 없이 전체 혁신 에코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으며, 생산성 향상을 실현하고 전 세계 고객들이 요구하는 이동성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3ds..com/industries/transportation-mobility/ 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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