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NACHI-FUJIKOSHI, 파트너사 친목도모 통해 2015년 도약 다짐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가 전국의 파트너사를 한자리에 모아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했다. 로봇에 대한 최근 동향을 함께 공유하는 한편, 파트너십을 더욱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한국로봇산업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다양한 영역의 로봇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NACHI-FUJIKOSHI가 마련한 뜻깊은 행사 현장을 본지가 함께 했다.
취재 신혜임 기자(press4@engnews.co.kr)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로봇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NACHI-FUJIKOSHI가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를 개최해 전국 각지의 파트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지난 11월 13일(목) 서울 신라호텔에서 펼쳐진 행사에서는 NACHI 로봇의 파트너사뿐 아니라 국내·외 로봇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로봇에 대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행사는 시종일관 밝은 축제 분위기가 이어져 NACHI-FUJIKOSHI의 밝은 2015년을 기대하게 했다.
국내 로봇시장 동향 알아보는 알찬 시간 마련
화산하이텍 박성화 대표이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 김용래 소장의 내빈 소개로 시작된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는 파트너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시장에 대한 정보와 제품 소개 시간을 함께 준비해 알찬 행사로 치러졌다.
먼저 한국로봇산업협회에서는 ‘한국 시장의 전망’이라는 주제 아래 지능형 로봇과 관련한 정부 정책을 소개해면서 로봇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NACHI-FUJIKOSHI와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한신파워텍에서는 자신들의 어플리케이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면서 로봇의 활용 영역에 대한 가능성을 넓히기도 했다.
NACHI-FUJIKOSHI 한국사무소에서는 김용래 소장이 한국시장의 확대방안에 대한 발표를 준비해 파트너사에 대한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한편, NACHI-FUJIKOSHI 쿠보 로봇기술부장을 통해 신제품에 대한 우수성을 전달했다.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로봇 제품 우수성 소개
이날 행사에서는 NACHI-FUJIKOSHI의 SRA 시리즈와 MC350/280L 제품이 집중 조명되며 향후 활약을 예고했다.
먼저 고속, 고신뢰성를 자랑하는 SRA 시리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속도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로봇의 역할을 한층 확대한 NACHI-FUJIKOSHI의 야심작이다.
특히 로봇배선의 깔끔한 처리와 폭넓어진 기능은 기존 로봇들의 영역을 한 단계 뛰어넘을 전망이다. NACHI-FUJIKOSHI측은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의 까다로운 요청사항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며 성공을 자신했다.
함께 소개된 대형 로봇 MC350/280L은 NACHI-FUJIKOSHI의 대형로봇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으로, 고속·고정밀도를 자랑한다. 중심부를 슬림하게 설계함으로써 로봇의 능력은 극대화하고, 크기는 최소화해 현장의 공간 활용에 대한 고민을 해결한 이 제품은 이미 다양한 현장에서 넓은 활용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제품을 차례로 소개한 쿠보 로봇기술부장은 다양한 응용사례를 함께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에도 우리만의 특색을 가지는 로봇을 꾸준히 개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NACHI-FUJIKOSHI의 2015년 도약을 기대하라!
한 자리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전국의 파트너사들이 모여 반가움과 설렘이 오갔던 행사는 한국 로봇시장을 향한 NACHI-FUJIKOSHI의 관심과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
2014년 한 해를 보내는 시점에서 NACHI-FUJIKOSHI 관계자들은 “로봇을 비롯한 산업시장 자체의 어려운 환경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은 기술력이 2015년에는 더욱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희망찬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NACHI-FUJIKOSHI 로봇이 맺어준 끈끈한 파트너십으로 밤늦은 시간까지도 담소가 이어졌던 2014년 한국 NACHI 로보트회.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던 그들의 열정이 2015년 행사에서 알찬 성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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