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신기한 로봇세상, 창의력도 쑥쑥!

로봇창의교육사업 워크숍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2014 로봇창의교육사업 통합 워크숍이 지난 9월 12일(금) 대전의 유성호텔에서 개최됐다. 창의나눔, 창의교실 등의 수혜기관에게 로봇활용 교육의 우수성과 효과성, 그리고 로봇의 관리 방법 등을 소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로봇을 활용한 창의교육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창의 한국’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행사라는 취지답게 행사장에는 추관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해 로봇창의 교육사업 참여기관 및 기업, 수혜기관 등 약 100명의 참석자가 자리를 가득 메웠다.
실무자 중심의 알찬 교육 마련
오후 1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로봇창의교육사업에 대한 소개와 노하우, 소통 등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 마련된 ‘소개’ 시간에는 진흥원이 로봇창의교육사업의 취지와 목적을 수혜기관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로봇창의교육 대상 로봇 전시를 통해 관심도를 높인 수혜기관 관계자들은 사업의 내용을 꼼꼼히 메모하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2부에 마련된 ‘노하우’ 프로그램에서는 로봇 활용 교육의 효과성을 전파하는 한편, 로봇 교육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의들이 이어졌다. 한성대학교 조혜경 교수는 ‘새로운 로봇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단에 올랐으며, 창천초등학교 이종환 교사는 ‘로봇과 창의성’이라는 제목으로 구체적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서울교육대학교 변순용 교수는 올해 열린 로봇윤리토론 대회를 소개하면서 로봇의 적용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마지막 3부 ‘소통’ 순서에서는 수행기관과 수혜기관 간의 사업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 동시에 로봇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소외 계층 어린이와 농어촌 지역 어린이에게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인재양성의 첨병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www.kir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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