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밀레 관계사 투자 유치 성공

정대상 기자

국내 서비스로봇 분야의 대표기업인 유진로봇이 지난 9월 19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90만 주의 유상증자를 공시했다. 
유진로봇은 보통주 190만 주를 유상증자해 제3자인 이만토에 배정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40억 원의 시설자금과 35억 원의 운영자금 등 총 75억 원 규모로,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10월 13일이며 신주 발행가는 3,948원이다. 
이만토는 독일 가전업체 밀레의 관계사로서 두 기업은 로봇청소기 관련 장기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고,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배정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유진로봇은 올해 들어 급증한 로봇청소기 수요에 힘입어 실적개선을 이룩한 바 있다. 유진로봇 측은 “유진로봇 로봇청소기의 뛰어난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인해 구석구석 청소할 뿐만 아니라 정확하게 충전 위치로 돌아가며 뛰어난 먼지 흡입력과 카펫 위에서도 정확하게 작동이 가능하다”며 제품의 특징을 전했다.
정대상 기자 <월간로봇기술, 저작권자 @ (주)한국종합기술.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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