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AI·로봇·시니어 기술 스타트업 6곳과 사업화 검증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7월 8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미팅을 개최했다. 삼성물산과 '2026 FutureScape' 실증 협업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관계자들 / 사진
‘로봇소프트웨어교육원’ 문 열어

<광운대>
‘로봇소프트웨어교육원’ 문 열어
로봇ㆍ서비스 융합 실무인력 양성을 목표로 문을 여는 로봇소프트웨어교육원(원장 박광현, 이하 교육원)이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 4층 슈펙스 홀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은 천장호 광운대 총장과 정경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교육원 운영위원, 참여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광현 원장(광운대 교수)은 이날 사업내용을 설명하면서 “교육원의 교육 목표는 로봇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데 있다”면서 “향후 융합 실무인력 250명을 배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 원장은 “취업률 80%, 고용연계 100명, 교재개발 11건, 융합프로젝트 69건 등”의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교육원은 향후 이 같은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교육원 운영위원으로는 변증남 KAIST명예교수, 오상록 KIST 분원장, 이민석 NHN NEXT 학장, 장우석 LG전자 상무,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박철순 SK텔레콤 본부장, 이창 카이맥스 회장, 장경석 심랩 대표, 홍지만 숭실대 교수, 정진우 동국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산업융합ㆍ연계형 로봇창의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이며 광운대학교가 사업 수행기관을 맡는다. 이 사업의 사업기간은 2019년 2월 말까지 5년간이며 매년 2억씩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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